강한 여자를 위하여1 여자를 위한거야?(ft. 레이디 퍼스트, Lady first) 여자를 위한거야?(ft. 레이디 퍼스트, Lady first) 신은 공평하다. 남자와 여자를 만들었다. 인간은 중성적인 이미지를 인위적으로 만들기도 하지만 실질적으로 멋진 남자와 아름다운 여자의 조화만으로도 충분하다. 아마 제 3의 세계의 무언가를 만들려는 시도는 끊임없이 계속 될 것이다. 여자는 그 자체가 아름답다. 그 존재자체 여자의 몸을 가지고 머릿결을 가지고 코와 눈, 목소리 그 자체가 참으로 아름답다. 신이 만들었지만 이보다 완벽한 것은 없다고 본다. 로봇이나 인공지능은 이러한 실제적인 인간을 만들어낼 순 없다. 영화에서만 사람을 기계처럼 마치 사람처럼 만들어내지만 그것은 자유의지를 갖고 있지 않은 기계덩어리에 불과하다. 현대시대, 한국사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여러 나라를 수차례 가보아도.. 2020. 6. 17. 이전 1 다음